05.06.23 오후산책
2023. 5. 7. 09:34ㆍ카테고리 없음
봄과 여름 그 중간 날씨.
오후 산책을 나갔다.
바닷가에는 많은 사람이 자기들만의 방식대로 바다를 즐기고 있었다.
서핑하기에는 파도의 조건이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았다.
2023. 5. 7. 09:34ㆍ카테고리 없음
봄과 여름 그 중간 날씨.
오후 산책을 나갔다.
바닷가에는 많은 사람이 자기들만의 방식대로 바다를 즐기고 있었다.
서핑하기에는 파도의 조건이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