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/15/23 아침산책

2023. 12. 15. 23:30카테고리 없음

한국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 첫 아침산책.

밤 열 두시에 잠이 깨서 홀랑 밤을 새우고 말았다.

그리고 아침 산책.

어두울 때는 모르겠더니

해가 뜰 때는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추웠다.

해뜨기 전이 가장 춥다는 말을 실감했다.

https://johnkim1561.tistory.com/3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