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축학 개론
2022. 11. 14. 18:21ㆍ사진
참 정교하다.
그리고 아름답다.
그런데 무섭다.
집은 삶이 영위되는 곳인데----
누군가에게는 삶,
누군가에게는 죽음.
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공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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