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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꽃
그냥 스치듯 떠나면 될 텐데------ 자꾸 돌아보게 된다. 번잡한 내 마음에 선물하고 싶은 꽃
2022.10.15 -
Lake Champlain 2022.10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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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zz Music 2022.10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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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낭화
엣날, 우리집 입구의 사철나무 아래 피던 금낭화. 영어 이름은 Bleeding Heart라고 한다. 피 흘리는 심장. 어떤 사람의 눈에는 갈래머리한 여자 아이처럼 보이기도 한다. 쪼그리고 앉아 자세히 보던 기억.
2022.10.13 -
아, 가을인가요 2022.10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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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의 초상
어느 여름 Brooklyn Heirrhts의 어느 카페 앞에서
2022.10.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