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내와 실외의 중간. 자작나무가 인상적이었다. 문을 열고 실내로 들어가며 만난 자작나무. 하늘은 열려 있었다.
Farm House의 지붕에 앉아 있는 작은 새떼. 길 위의 거위들. 거위들에게는 꿈이 있을까?
세월, 그리고 견디어내는 일.